메뉴

검색

국내야구

'1사 만루에서 몸을 날렸다' NC 김한별, 캡스플레이 첫 2개월 연속 수상

2026-08-06 13:42:18

7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 NC 다이노스 김한별. / 사진=연합뉴스
7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 NC 다이노스 김한별. / 사진=연합뉴스
만루 위기를 지운 수비가 7월 최고의 장면으로 뽑혔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6일 2026 신한 SOL KBO리그 7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한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수상으로, 이 상 제정 이래 첫 사례다.

ADT캡스가 KBO와 함께 시상하는 이 상은 공식 기록위원이 승리 확률 기여도와 수비 지수를 종합 평가해 해당 기간 최고점을 받은 수비 장면에 준다.
수상 장면은 지난달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나왔다. NC가 7-5로 앞선 8회말 1사 만루에서 김한별은 LG 트윈스 오지환의 강한 타구에 몸을 날려 막아낸 뒤 유격수 김주원에게 연결했다. 김주원이 1루수 블레인에게 던지며 4-6-3 병살타가 완성됐고, NC는 대량 실점 위기를 넘겨 승리를 지켰다.

시상식은 이달 중 NC의 창원 홈경기에서 열리며 상금은 100만원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