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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김정아, 비치발리볼 16강서 중국 최강조 만난다

2026-09-27 18:30:00

여자 비치발리볼 대표팀. / 사진=연합뉴스
여자 비치발리볼 대표팀. / 사진=연합뉴스
27일 발표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 16강 대진에서 신지은(25)-김정아(24) 조의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중국 샤신이-옌쉬 조로 정해졌다.

샤신이-옌쉬 조는 항저우 대회에서 8전 전승으로 정상에 오른 세계랭킹 17위, 아시아 1위 팀이다. 신지은은 당시 김세연과 조별리그에서 이 조를 상대해 0-2(8-21 5-21)로 졌다.

신지은-김정아 조는 D조에서 1승 1패, 조 2위로 한국 남녀 4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16강에 올랐다. 경기는 28일 오후 3시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다.
김남성 감독은 범실을 줄이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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