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
'봄데 아니었는데...' 롯데, 8월 타율 0.190에 팬들 "다시 원점이네" 가을야구 꿈 흔들려
봄부터 상위권을 질주한 롯데 자이언츠가 8월 들어 급브레이크가 걸렸다. 올해 롯데는 5월부터 3위 자리를 유지하며 '봄데' 별명을 벗었다.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져도 '잇몸야구'로 버텨왔지만 8월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 최근 10경기에서 5연패 포함 3승 7패를 기록했다. 3위 롯데(59승 3무 50패)와 4위 SSG(54승 4무 49패)의 승차는 1.5경기에 불과하다. KIA, KT도 각각 3경기, 3.5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롯데의 위기는 극심한 타격 침체에서 비롯됐다. 시즌 전체 팀 타율은 0.272(리그 2위)지만 후반기 들어 0.234(최하위)까지 떨어졌다. 팀 OPS 0.641(꼴찌), 홈런 7개로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를 못 찍었다. 8월 들어
-
롯데 6연패 중단 vs 한화 상승세 지속..."한화 킬러 나균안-류현진 빅매치"
6연패 늪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58승 3무 50패, 3위)가 상승세를 타는 한화 이글스(63승 3무 42패, 2위)와 분수령 대결을 벌인다. 롯데는 최근 어두운 터널에 갇혀 있다. 팀 타율 0.272로 수치상 나쁘지 않지만 결정적 순간 득점력이 떨어지고 있다. 평균자책점 4.48로 마운드 안정감도 아쉬운 상황이다. 반면 한화는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평균자책점 3.42로 리그 상위권 수준이며, 타율 0.260이지만 클러치 상황에서 집중력이 돋보인다. 롯데전 전적은 6승 6패로 대등하지만 최근 분위기는 한화 쪽이 우세하다. 이날 선발 맞대결은 나균안(롯데)과 류현진(한화)이 펼친다. 나균안은 올시즌 2승 7
-
고교야구 최대어 문서준, MLB 토론토 입단 유력...계약금 100만 달러 이상
고교야구 투수 최대어 문서준(18·장충고)이 계약금 100만 달러(약 14억원) 이상을 받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할 것으로 보인다. 문서준 측 관계자는 14일 "토론토를 비롯해 다저스, 메츠 등 다수 MLB 구단이 입단 제의를 했다"며 "현재 토론토 입단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다음 달 토론토로 출국해 신체검사를 할 예정"이라며 "큰 문제가 없으면 계약할 것 같다"고 전했다. 계약금은 100만∼150만 달러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신체검사 후 정확한 금액이 나올 예정이다. 문서준은 올시즌 고교야구 10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다. 송민수 장충고 감독은 "시속 150km대 직구와 140km대 빠른 슬라이더를 구사하는
-
삼성 5위→8위 추락...불펜 붕괴·타선 침묵에 가을야구 절망적
지난해 한국시리즈 진출로 예상을 깬 삼성 라이온즈가 올시즌 반대 방향으로 예상을 뒤엎고 있다. 삼성은 지난달 27일까지 5위를 달리며 가을야구 경쟁을 벌였지만, 이후 15경기에서 4승 11패(승률 0.267)로 추락했다. 최근 4연패로 51승 57패 1무(승률 0.472)를 기록해 8위까지 떨어졌다. 7위 NC와 3경기 차, 5위 KIA와 4경기 차로 벌어져 남은 35경기를 고려하면 가을야구 진출이 버거워 보인다. 삼성 추락의 주범은 불펜 붕괴와 타선 침묵이다. 지난달 27일 이후 선발 투수들은 평균자책점 3.92(4위)로 선방했지만, 불펜 평균자책점은 5.48로 10개 구단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 기간 선발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6경기에서 단 2승만 거뒀고,
-
'감보아 재현?' 벨라스케즈 데뷔전 부진, 롯데 "첫 경기라 의미 안 둔다"...빠른 적응 관건
8년 만의 가을야구를 향한 롯데 자이언츠의 승부수 빈스 벨라스케즈(33)가 KBO 데뷔전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 벨라스케즈는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6피안타 2볼넷 5실점으로 무너졌다. 최고 시속 152km까지 나왔지만 한화 타자들이 어렵지 않게 공략했다. 벨라스케즈는 롯데가 '10승 투수' 터커 데이비슨을 내보내고 영입한 선수다. 데이비슨은 올시즌 22경기 10승 5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했지만, 피안타율 0.262와 WHIP 1.39로 타자를 압도하지 못했다. 퀄리티스타트도 등판 경기의 절반인 11번에 그쳤다. 알렉 감보아 교체로 재미를 본 롯데는 이번에도 모험수를 택했다. 감보아가 빅리그 경력 없는
-
'류현진 이후 17년 만에?' 안현민, MVP+신인상 동시 수상 도전...폰세와 막판 경쟁
2025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막바지로 접어들며 주요 개인상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팀당 144경기 중 33~40경기만 남은 상황에서 MVP는 한화 코디 폰세와 kt 안현민의 양강구도로 압축됐다. 올해 KBO 데뷔한 폰세는 15승 무패, 평균자책점 1.61, 탈삼진 202개로 3개 부문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개막 15연승은 KBO 신기록이고, 200탈삼진은 역대 최소 경기인 23경기 만에 달성했다. 피안타율(0.185)과 이닝당 출루 허용(0.86)도 모두 1위다.앞으로 7번 정도 더 선발로 나올 수 있는 폰세는 2021년 아리엘 미란다(두산)의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225개) 경신이 유력하다. 외국인 MVP 최근 사례는 2023년 에릭 페디(NC)다. 안현민은 타율 0.351, 출
-
한화 손아섭, 1안타 3타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이글스의 오빠로 거듭나나?
다이노스의 오빠에서 이글스의 오빠로!한화 손아섭은 8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5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특히 2회말 2사 1-3루에서 적시 2타점 2루타를 날린 것은 압권이었고 6회말 1사 3루에서 2루수 땅볼로 세 번째 타점을 올린 것은 백미였다.다만 8회말 2사 2-3루 찬스에서 유격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나 4~5타점까지 올리는 데 실패한 것은 아쉽다.손아섭은 과거 롯데 시절 개인 SNS 게시물로 올린 '오빠 므찌나?'라는 내용이 화제가 되며 자이언츠의 오빠라는 별명을 얻었다.이후 22시즌 FA로 NC다이노스로 이적하면서 다이노스의 오빠로
-
한화 와이스 "진정한 롯데 킬러"...11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13승·상대전 4연승
이제 진정한 롯데 킬러로 거듭나는가 싶다.한화 와이스는 8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11탈삼진 1피안타 5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13승을 따냈다.특히 하루 전 폰세가 시즌 200탈삼진에 선발 최다 연승을 기록한 것을 보고 자극 받지 않았나 싶다.덧붙여 이전 롯데와의 3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이 날 승리로 올 시즌 상대전에서 4연승을 기록했다.그 중에서 3회초에 한태양에게 볼넷을 내 준 것을 제외하면 전민재-황성빈-고승민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운 것은 압권이었다.또한 5회초 1사 후 한태양-고승민과 6회초 윤동희까지 세 타자 연속 KKK를
-
'데이비슨 대체' 롯데 새 외국인 투수 벨라스케즈, 한화전서 3이닝 5실점으로 조기 강판
롯데 자이언츠가 포스트시즌을 위해 영입한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33)가 KBO리그 데뷔전에서 참혹한 성적을 남겼다.벨라스케즈는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한화전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6안타 2볼넷 5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했다. 68개 투구로 최고시속 152km를 기록하며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섞어 던졌다.1회는 12개 투구로 깔끔한 삼자범퇴를 만들었지만 2회 들어 대붕괴했다. 노시환 중전안타를 시작으로 채은성 우중간 2루타에서 실점이 시작됐다. 최재훈 중전안타, 손아섭과 루이스 리베라토 연속 2루타까지 허용하며 한 이닝에만 5실점을 당했다.3회는 1볼넷만 허용하고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4회 송재영과 교체됐다.벨라스케
-
'120이닝 제한 도달' kt 소형준, 15일부터 불펜 전환...부상 재발 방지 차원
kt wiz 우완 소형준(23)이 15일 고척스카이돔 키움전부터 불펜으로 보직을 옮긴다.이강철 kt 감독은 "소형준을 15일부터 중간 계투로 투입한다"고 발표했다.이는 계획된 수순이다. 2023년 5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소형준은 긴 재활을 거쳐 지난해 막판 복귀했다. 작년 정규시즌 6경기와 포스트시즌에서 모두 계투로 나섰고, 올해 선발로 복귀해 20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했다.kt는 부상 재발 우려로 소형준의 올시즌 선발 등판을 120이닝으로 제한했다. 지난 8일 삼성전에서 120이닝을 돌파하자 불펜 전환을 결정했다.이강철 감독은 "연투는 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확실히 승리할 만한 경기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
-
한화 3연승으로 LG 1.5게임 차 추격...와이스 11삼진 무실점 호투
다시 한 번 3연승을 질주했다.한화이글스는 8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6-0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와이스의 6이닝 무실점 11탈삼진 호투는 압권이었고 이적생 손아섭의 3타점 활약은 백미였다.덤으로 2회말 5득점 빅이닝은 하이라이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롯데는 벨라스케즈, 한화는 와이스가 나섰는데 승부는 초반부터 이미 갈린 거나 마찬가지였다.2회말 노시환의 안타를 시작으로 채은성의 적시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하주석의 안타에 이어 1사 후 최재훈의 1타점 적시타로 2-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2사 후에는 손아섭의 적시 2타점 2루타와 리베라토의
-
'KBO에 AI 투수가 있다?' 다치지도, 지치지도 않아...세계 어는 리그에도 이런 '원투 펀치' 없어, 한화 폰세와 와이스
세계 어는 리그에도 이런 '원투 펀치'가 없을 것이다.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가 그들이다.이들은 마치 AI처럼 던진다. 제구력이 기계처럼 던진다. 다치지도 않는다. 치치지도 않는다.폰세는 온갖 투수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한국 야구의 전설' 선동열을 소환하며 한 경기 최다 탈삼진 18개 타이기록을 세웠고, 전인미답의 개막 15연승과 함께 역대 최소 경기 2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폰세는 올 시즌 개막 후 15연승을 기록, 2003년 정민태(현대 유니콘스), 2017년 헥터 노에시(KIA 타이거즈)를 넘어 KBO리그 개막 후 선발 최다 연승 신기록을 작성했다.이에 선발 최다 연승 기록도 정조준하고 있다. 전 시즌을 통틀어 선발
-
롯데 최대 '위기!' '갈등설'+'항명설'까지...5연패에 가을야구 '빨간불' 켜져, 연패 끊어줄 투수가 없다
이래서 애매할 때는 손대지 말라는 것이다.그럭저럭 버텨주던 외국인 선발을 시즌 막판에 교체하는 건, 그 자체로 ‘도박’이다. 그런데 롯데 자이언츠는 그 도박에 올인했다.터커 데이비슨은 완벽하진 않아도 3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로테이션을 지켰다. 이닝을 길게 먹진 못했지만, 최소한 팀을 무너뜨리진 않았다. 그러나 롯데는 그를 ‘애매하다’는 이유로 버렸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출신 빈스 벨라스케즈를 데려왔다. 기대치는 ‘감보아 시즌2’였을 것이다.하지만 데뷔전 결과는 참혹했다. 3이닝 5실점. 연패를 끊어야 할 카드가 오히려 패배를 늘렸다.그 이후, 롯데 팬들의 입방아는 거세졌다. 감독·단장과 선수단의 ‘갈등설’, 데이비슨
-
'제2의 고우석 될 수도 있다!' 강백호, MLB 꿈보다 KBO FA가 진짜 '잭팟'이 아닐까?...신중하게 결정해야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거포 강백호(25·KT 위즈)가 사실상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선언했다. 강백호는 미국 에이전시 패러곤 스포츠 인터내셔널과 손잡으며, 2025년 시즌 종료 후 완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MLB 구단과 직접 협상하게 된다. 강백호의 타격 재능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KBO 통산 타율 0.304, 131홈런을 친 좌타 장타형 타자다. 1루수, 외야수, 포수,지명타자까지 소화 가능한 유연성도 있다. 젊은 나이에 이 정도 생산성을 보이는 선수는 리그 전체를 봐도 손에 꼽힌다.그러나 MLB 무대는 냉정하다. 강백호의 수비 안정성은 여전히 부족하다. 1루·외야 모두 평균 이하라는 평가가 있고, 포수 도 물음표다. 'DH 전
-
'시즌 48번째 매진' 한화, 역대 최다 기록 경신...구단 최초 90만 관중 돌파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역대 최다 매진 신기록을 달성했다.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롯데전에서 1만7천석 매진을 기록해 시즌 48번째 매진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자신들이 세운 시즌 최다 매진 기록(47회)을 넘어선 것이다.홈 54경기 중 48차례 매진으로 매진율 88.9%를 기록한 한화는 좌석 점유율도 99.3%(91만1천661석/91만8천석)에 달했다. 시즌 누적 관중 91만1천661명으로 구단 최초 90만 관중 돌파도 이뤘다.새 구장에서 시작한 올 시즌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팬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결과다.
-
KIA 윤영철, 팔꿈치 인대 재건술로 시즌 마감
KIA 타이거즈 좌완 윤영철(21)이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KIA는 13일 "윤영철이 다음달 4일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 공제병원에서 왼쪽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재건술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윤영철의 2025시즌은 조기 종료됐다. 팔꿈치 인대 수술은 1년 이상 재활이 필요해 내년 복귀도 불확실하다.윤영철은 7월 10일 팔꿈치 통증으로 정밀검진을 받았고 MRI 결과 굴곡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최근 재검진에서 수술 필요 판정을 받고 수술 일정을 확정했다.2023시즌부터 KIA 선발 로테이션을 담당했던 윤영철은 올해 13경기 2승 7패, 평균자책점 5.58을 기록했다.
-
롯데, 8년 만의 가을야구 위기...8월 팀 타율 0.196에 시즌 첫 4연패
8년 만의 가을야구에 근접한 롯데 자이언츠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롯데는 12일 대전 한화전 0-2 패배로 8월 들어 4번째 영패를 당했다. 이달 9경기에서 3승 6패를 기록하며 절반 가까운 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하는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고 있다.시즌 팀 타율 0.273으로 리그 1위를 유지하지만 속사정은 다르다. 팀 OPS 0.726(5위), 홈런 55개(최하위)로 장타력 부족이 심각하다. 후반기 타율은 0.238(최하위)로 급락했고, 8월 타율은 0.196으로 2할도 못 미친다.주장 전준우 부상 이탈, 고승민과 윤동희의 부상 여파, 나승엽 1군 말소, 황성빈의 슬럼프까지 겹치며 타선이 완전히 마비됐다. 김태형 감독은 황성빈에 대해 "전혀 타이밍이 맞지
-
'전준우 대신' 노진혁, 314일 만에 1군 복귀...침체된 롯데 타선 해결사 역할 기대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타자 노진혁이 314일 만에 1군 복귀를 통해 팀의 타선 침체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반기 0.280 타율로 리그 1위를 기록했던 롯데는 후반기 0.243 타율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8월 첫째 주에는 타율이 0.192까지 급락했다. 설상가상으로 팀 내 최다 결승타 11개와 득점권 타율 0.345를 기록하던 주장 전준우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태형 감독은 전준우 대신 2군에 머물던 노진혁을 올 시즌 첫 1군 콜업으로 선택했다. 노진혁은 지난 6일 복귀전에서 동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존재감을 알렸다. 복귀 후 4경기에서 9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10일 SSG전에
-
'2위가 뭐 대수냐' 한화 팬들 폭발..."김경문 Out, 노시환 4번 그만, 미래 갈아먹지 마라"
8위에서 2위까지 도약한 한화 이글스 구단 앞에 트럭시위가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2위를 달리며 가을야구가 거의 확정된 상황에서도 대형 LED 트럭이 나타나 감독 교체와 선수 기용 비판, 구단 운영 비판 문구를 내걸었다. 트럭에는 "현재도 잡지 못하면서 미래까지 갈아버린 김경문 사단", "순환 없는 믿음의 타순", "혹사 속이는 뻔뻔함", "믿음 아닌 방치 야구" 등의 문구가 게시됐다. 팬들의 핵심 불만은 김경문 감독의 고집스러운 팀 운영이다. 한 달 만에 5.5경기차를 허무하게 날린 점이 우연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첫 번째 문제는 불펜 혹사다. 시즌 초반 최강급 불펜의 힘으로 승리를 쌓았지만 김서현, 한승혁 등 핵심 투수들을
-
LG 톨허스트의 압도적 첫선..."에르난데스는 잊어, 폰세 잡을 카드 나왔다!"
LG 트윈스 새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가 우승 도전의 새로운 열쇠가 될 조짐을 보였다. 지난 3일 방출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후임으로 영입된 톨허스트는 12일 수원 KT전 첫 등판에서 7회 2피안타 7탈삼진 무볼넷 무실점의 압도적 투구를 펼쳤다. 에르난데스는 작년 포스트시즌에서 6차례 출전해 11회 투구하며 15개 삼진과 무실점으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올해는 14게임 66회 4승 4패 4.23의 기대 이하 모습을 보였다. 구단은 연봉 27만 달러와 이적료 10만 달러 등 총 37만 달러를 들여 톨허스트를 영입했다. 여러 구종과 우수한 구위, 정확한 제구를 갖춘 선수로 평가했다. 염경엽 감독은 체인지업과 커브볼이 우수하며 ABS 환경에 적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