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티시 여자오픈은 28일(현지시간) 영국 밀턴 케이스의 워번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미국 골프채널은 24일 “박인비가 왼손 엄지 부상으로 브리티시 여자오픈에 불참한다”고 보도했다. 박인비는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며, 지난해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박인비의 매니지먼트사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인비의 불참 이유를 밝혔다. 박인비는 “지난해 이 대회(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은 내게 큰 의미였다. (불참 결정은) 굉장히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박인비는 “올림픽에 건강한 모습으로 참가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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