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는 5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 리버하이랜즈TPC(파70, 6841야드)에서 끝난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 달러) 1라운드 5번 홀(파3)에서 홀인원에 성공했다. 김시우가 4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게 217야드 거리의 홀에 그대로 빨려들어갔다. 리버하이랜즈에서 홀인원이 나온 건 2011년 이후 5년 만이다. 김시우는 보기 4개를 기록하며 1언더파 공동 4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공동 선두 그룹은 본 타일러, 앤드류 루프, 제리 켈리(이상 미국)다. 나란히 6언더파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버바 왓슨(미국)은 3언더파 공동 9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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