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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메이지컵 우승...역대 최소경기 상금 1억엔 돌파

2016-08-07 17:55:03

▲이보미자료사진.
▲이보미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보미(27, 혼마골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지 컵에서 우승했다.

이보미는 7일 일본 홋카이도 키타 히로시마시 삿포로 국제 컨트리클럽(파72, 6520야드)에서 열린 메이지 컵 마지막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이보미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김하늘(8언더파)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보미는 지난 6월 어스몬다민컵 이후 약 2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하면서 올 시즌 3승째를 올렸다. JLPGA투어 개인 통산 18승째.

이보미는 이번 대회 우승 상금 1620만엔을 보태 올해 JLPGA 상금랭킹 1위(1억1092만1332엔)를 지켰다. 또 이보미는 역대 최소 경기인 14경기 만에 상금 1억엔을 돌파하는 신기록도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안선주의 15경기였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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