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은정은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인근 롤링그린 골프장에서 열린 2016 US 여자 아마추어 골프챔피언십 결승 매치플레이에서 엘레나 카르타(이탈리아)를 한 차 차로 누르고 우승했다.
성은정은 지난달 US 걸스 주니어 골프 챔피언십(18세 미만 선수 출전)에서 우승하며 이 대회 2연패를 이룬 데 이어 연령 제한이 없는 아마추어 최강자전인 이번 대회까지 석권했다. 한해에 이 2개 대회를 모두 우승한 여자 선수는 성은정이 사상 최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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