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올림픽 조직위는 9일(한국시간) 골프 남자부 조 편성을 발표했다. 세계랭킹 35위의 안병훈(25, CJ그룹)은 1조에 편성돼 아딜손 다실바(브라질, 288위), 그레이엄 델라에트(캐나다, 145위)와 함께 1~2라운드를 치른다. 티오프 시간은 11일 오후 7시30분(한국시간)이다.
랭킹 75위 왕정훈(21)은 5조에 속했다. 니콜라스 골사에르츠(벨기에, 127위), 에스페 코프스타드(노르웨이, 301위)와 동반 라운드를 하며 티오프 시간은 11일 오후 8시14분(한국시간)이다.
남자 골프는 개인전만 치러진다. 한국 남자골프 대표팀은 안병훈이 9일(한국시간) 리우에 도착하면서 모두 현지에서 모였다. 사령탑을 맡은 최경주 감독은 지난 4일 리우에 입성해 코스 상태 점검을 마쳤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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