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훈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올림픽 파크 코스(파71, 7128야드)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골프 3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4개를 적어내며 1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3언더파를 기록한 안병훈은 단독선두 저스틴 로즈(영국)에 9타 뒤진 공동 14위에 올랐다.
리키 파울러(미국), 대니 윌렛(영국) 등과 함께 공동 14위에 자리한 안병훈은 메달권인 3위 마커스 프레이저(호주)와는 6타차가 나는 상황이다.
단독 선두로 나선 로즈는 이날 이글 2개를 포함해 6타를 줄였다. 2위 헨리크 스텐손(스웨덴)과는 1타 차다.
왕정훈(21)은 6타를 잃으며 공동 51위로 추락했다.
임정우 기자 lim@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