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공동 14위' 안병훈, 메달권과 6타차 [리우 남자골프 3R]

2016-08-14 06:57:57

▲안병훈자료사진.
▲안병훈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안병훈(25, CJ)이 무빙데이에 순위를 크게 끌어올리지 못했다.

안병훈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올림픽 파크 코스(파71, 7128야드)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골프 3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4개를 적어내며 1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3언더파를 기록한 안병훈은 단독선두 저스틴 로즈(영국)에 9타 뒤진 공동 14위에 올랐다.
공동 18위로 경기를 시작한 안병훈의 출발은 좋았다. 3번과 5번 홀에서 나란히 버디를 낚으며 전반에 2타를 줄였다. 안병훈은 후반 초반 급격하게 흔들리는 모습도 보였다. 12번 홀부터 14번 홀까지 3연속 보기를 범했다. 다행히 15번과 16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언더파로 3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리키 파울러(미국), 대니 윌렛(영국) 등과 함께 공동 14위에 자리한 안병훈은 메달권인 3위 마커스 프레이저(호주)와는 6타차가 나는 상황이다.

단독 선두로 나선 로즈는 이날 이글 2개를 포함해 6타를 줄였다. 2위 헨리크 스텐손(스웨덴)과는 1타 차다.

왕정훈(21)은 6타를 잃으며 공동 51위로 추락했다.

임정우 기자 lim@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