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인비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진행한 연습 라운드 도중 6번 홀(파3, 177야드)에서 홀인원을 성공시켰다.
박인비는 프로에서 공식 홀인원 기록이 한 번 뿐이다. 지난 0214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한 차례 홀인원을 했다.
그동안 왼쪽 엄지 부상 때문에 고생했던 박인비는 리우 현지에서 이뤄진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부상 부위는 많이 좋아졌다. 철저히 준비했기 때문에 결과도 따라 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 여자골프는 참가국 중 최다인 4명(박인비, 김세영, 전인지, 양희영)의 선수가 출전한다. 여자 골프는 개인전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러지며, 한국시간으로 17일 오후에 시작한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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