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훈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 폭스 덴CC(파71, 7071야드)에서 열린 PGA(미국프로골프) 웹닷컴투어 뉴스 센셜 오픈(총상금 55만 달러, 우승상금 9만9000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7개로 5타를 줄였다.
이경훈은 중간합계 5언더파로 단독선두 마크 테네사(미국)에 3타 뒤진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후반에도 무난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경훈은 3번 홀과 4번 홀에서 연이은 버디를 잡으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8번 홀 버디로 이경훈은 한 때 단독선두로 올라섰지만 마지막 9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5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이경훈은 현재 웹닷컴 투어 상금랭킹 111위로 웹닷컴 파이널 시리즈로 가기 위해서는 뉴스 센셜 오픈과 윈코 푸드 포틀랜드 오픈에서 순위를 75위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이경훈은 이번 대회 1라운드 공동 5위에 오르며 웹닷컴 파이널 시리즈에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단독선두에는 8언더파를 몰아친 마크 테네사가 자리했고 네이트 레시리와 샘 라이더(이하 미국)가 공동 2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임정우 기자 lim@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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