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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 잘꿴' 윤채영·이민영·안신애, JLPGA 퀄리파잉스쿨 1차전 통과

2016-08-20 15:13:27

윤채영자료사진.
윤채영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윤채영(29.한화)과 이민영(24.한화), 안신애(26.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김보배가 일본에서 활짝 웃었다.

윤채영과 이민영, 안신애, 김보배가 19일 일본 키요카와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퀄리파잉스쿨(Q스쿨) 1차전(A지구)을 통과했다.

윤채영과 이민영은 최종합계 10언더파로 공동선두에 올랐고 안신애가 최종합계 1오버파로 공동 7위, 김보배가 3오버파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윤채영, 이민영, 안신애, 김보배를 포함한 1차 예선 상위 19명이 2차전에 진출했다.
윤채영과 이민영은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였다. 윤채영은 3언더파, 5언더파, 2언더파를 적어냈고 이민영은 7언더파, 4언더파, 1오버파를 기록했다.

윤채영을 비롯한 이민영, 안신애, 김보배가 JLPGA투어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4차전까지 가는 험난한 일정을 이겨내야한다.

2차전은 11월 2일에서 4일, 3차전은 11월 22일에서 24일, 최종 4차전은 11월 29일에서 12월 2일 진행된다.

임정우 기자 lim@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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