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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선두 쭈타누깐과 2타 차 2위...역전우승 사정권 [캐나다 퍼시픽 3R]

2016-08-28 10:51:42

전인지자료사진.
전인지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

전인지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프리디스 그린스 골프장(파72, 668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면서 6타를 줄였다. 전인지는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선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에 2타 뒤진 2위에 올랐다.

전인지는 3라운드를 3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했다. 쾌조의 컨디션으로 전반에 3타를 줄인 전인지는 후반에도 버디 3개를 추가했다.
김세영(23, 미래에셋)은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중간합계 12언더파 공동 3위까지 점프했다. 쭈타누깐은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17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지켰지만, 전인지와의 격차가 2타 차로 좁혀졌다. 마지막 4라운드에서는 쭈타누깐, 전인지, 김세영이 한조에서 출발한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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