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훈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노스웨스트 펌킨 릿지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 웹닷컴 투어 윈코 푸드 포틀랜드 오픈(총상금 8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4개로 1언더파를 쳤다.
이경훈은 최종합계 12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라이언 브럼(미국)에 3차 뒤진 공동 4위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 중 박진(43)이 유일하게 상금랭킹 71위로 파이널 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PGA 투어에서 활약했지만 페덱스 랭킹 127위로 밀리며 시드 유지에 실패한 김민휘도 파이널 시리즈에 나선다.
웹닷컴 파이널 시리즈에는 PGA 투어 페덱스 랭킹 126위부터 200위까지 75명과 웹닷컴 투어 상위 75명의 선수가 내년 투어 카드를 놓고 양보 없는 경쟁을 펼친다. 다음달 8일 DAP 챔피언십을 시작되는 웹닷컴 파이널 시리즈(4경기) 상위 25명만이 꿈의 무대인 PGA투어에 직행할 수 있다.
임정우 기자 lim@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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