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중경은 1일 전북 군산CC 리드, 레이크코스(파 72, 711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모중경은 공동 2위 전경석(21)과 서요섭(20)을 2타 차로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 안백준(28)과 박배종(33)이 4언더파로 공동 4위다.
모중경은 지난 5월 매일유업 오픈에서 10년 만에 우승을 추가한데 이어 올해 2승째에 도전한다. 후배들의 샷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스승님’으로도 유명한 모중경은 베테랑 답게 이날 안정적인 플레이를 했다.
한편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준성(25)은 3언더파 69타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 시즌 3승을 노리는 최진호(32, 현대제철) 역시 3언더파 공동 6위로 첫날을 마쳤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