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규는 2일 일본 후지 자쿠라 컨트리클럽(파72, 7524야드)에서 열린 JGTO(일본프로골프투어) 후지산케이 클래식(총상금 1억 1000만 엔) 2라운드에서 보기와 버디를 2개씩 주고받으며 이븐파를 기록했다.
조민규는 중간합계 5언더파로 단독선두 브래드 케네디(호주)에 2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
이후 조민규는 6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지만 8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이븐파로 경기를 마쳤다.
단독선두에는 브래드 케네디(호주)가 이름을 올렸다. 케네디는 전반에 보기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3언더파를 줄인 뒤 후반에는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적어내며 6언더파를 완성했다.
박재범(34)과 이시카와 료가 공동 3위에 위치했고 한승수(30)와 문경준(34, 휴셈)이 뒤를 이었다.
현재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김경태(30, 신한금융그룹)는 송영한(25,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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