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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 차 2위 박성현 “이대로만 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 자신감

2016-09-18 09:53:11

에비앙챔피언십3라운드의박성현.사진=LPGA제공
에비앙챔피언십3라운드의박성현.사진=LPGA제공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3, 넵스)이 에비앙 챔피언십 플레이에 대해 자신감을 나타냈다.

박성현은 18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선두 전인지에 4타 뒤진 2위에 올랐다. 박성현은 3라운드에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5언더파 198타를 기록 중이다.

박성현은 3라운드에서 선두 전인지, 3위 펑산산(중국)과 함께 라운드했다. 그는 이날 플레이에 대해 “굉장히 재미있는 라운드였다”고 표현했다. “나도 전인지 선수 플레이를 보고 굉장히 잘 친다고 생각했고, 나도 그에 못지않게 좋은 플레이를 한 것 같다”는 자신감도 내비쳤다.
박성현은 마지막 라운드 각오에 대해 “내일도 재미있는 라운드를 하고 싶다. 이대로만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현은 “타수 차이가 많이 나서 부담이 없지는 않다”며 “열심히 쫓아가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덧붙였다.

박성현은 지난 4일 끝난 KLPGA투어 한화금융 클래식 마지막 날 4타 차를 뒤집고 역전 우승을 한 경험이 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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