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골프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은 지난 12일부터 열흘간 이 대회의 베스트 드레서를 뽑는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안신애가 38.7%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안신애는 이 대회에서 아디아스골프의 오렌지색 셔츠와 미니스커트를 선택했다. 과감한 컬러 선택이 돋보인다. 안신애를 지지한 한 팬조차도 댓글로 “안신애가 입어서 예뻐 보이지, 사실 내가 입으면 어떨지 모르겠다”고 평가했다.

양수진은 파리게이츠골프의 베이비블루 컬러 모자와 민소매 셔츠, 그리고 흰색의 긴팔 이너웨어와 스커트로 상큼한 느낌을 더했다. 양수진은 귀여운 얼굴과 뛰어난 소화력으로 팬들에게 늘 베스트 드레서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3위는 9.7%의 지지를 얻은 루키 장원주(대방건설)가 차지했다. 장원주는 엘로드골프의 레드 컬러 민소매와 스커트를 입었다. 포인트로 흰색 벨트를 선택한 게 ‘신의 한수’라는 평가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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