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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자’ 박성현, 잔여시즌 중 2개 대회 불참 결정

2016-09-22 16:19:42

‘쉬어가자’ 박성현, 잔여시즌 중 2개 대회 불참 결정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3, 넵스)이 휴식을 선택했다.

박성현의 소속사 넵스는 22일 “박성현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10월 6일 개막한다. 또 다음달 28일 시작하는 혼마골프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역시 불참하기로 했다.

박성현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23일 시작하는 미래에셋대우 클래식과 30일 개막하는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 연속 출전한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등 현재 스케줄 상으로는 7주 연속 대회 참가 강행군이다.
박성현 측은 연속 대회 참가에 따라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다음주에 인천에서 열리는 대회가 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이라 휴식을 취하면서 LPGA 대회에 더 집중한다는 복안도 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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