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A투어 홈페이지는 23일(한국시간) ‘LPGA, 골프의 글로벌 투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에서는 올 시즌 투어의 상위 랭커들의 특징을 정리했는데, 요약하자면 ‘다양한 국적’ 그리고 ‘젊은 나이’다.
현재 여자 골프 세계랭킹 1~5위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전인지(한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렉시 톰슨(미국)이다. 5명의 국적이 모두 다르다.
이 기사는 올해 LPGA투어 상위 랭커들의 연령이 눈에 띄게 어려졌다고 강조했다. 리디아 고가 19세, 쭈타누깐이 20세, 전인지가 22세, 헨더슨은 19세, 톰슨은 21세다. 22세의 전인지가 톱5 중 최고령이다.
남자골프의 경우 세계랭킹 톱5 중 가장 어린 스피스(23세)를 제외하면 모두 25세 이상이다. 최고령자 스텐손은 40세로, 톱5의 평균나이는 30세다. 여자 골프 톱5의 평균 나이는 20.2세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