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는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만루에서 풀카운트 접전 끝에 밀어내기 볼넷으로 출루했다. 스트라이크존 위로 살짝 빠지는 4번째 볼을 침착하게 골라내 3루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고 타점을 기록했다.
반격의 발판을 마련한 텍사스는 7회초 루그네드 오도어의 동점 솔로홈런과 8회초 오도어의 역전 투런홈런에 힘입어 4-2 역전승을 거뒀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