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타석에서는 운이 따랐다. 황재균은 2회말 2사에서 첫 타석에 나섰다. 방망이에 맞은 공은 내야를 벗어나지 못하고 높게 떠올랐다. 그러나 2루수 라파엘 요노아가 낙구 지점을 잃었고 결국 행운의 안타로 연결됐다.
황재균은 이 안타로 최근 5경기 무안타 침묵을 마감했다.
기세가 오른 황재균은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우전 안타를 때려내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달성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82에서 0.288(240타수 69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새크라멘토는 앨버커키를 4-1로 제압했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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