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SK 선수들은 모두 박재상의 이름과 등번호 7번을 달고 경기에 나선다. 박재상의 현역 시절 수비 위치인 좌익수 뒤편 외야 일반석에도 역시 그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대형 통천이 설치된다.
경기 시작 전에는 SK 공식 페이스북 방송 'W Diary'를 통해 박재상이 은퇴 소감을 밝힌다. 박재상의 이름을 새긴 유니폼 착용 팬 30명이 사인을 받고, 박재상과 함께 스타팅 라인업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한다.
선물과 꽃다발 증정식 이후 박재상은 고별사를 낭독하고 선수단과 작별의 인사를 나눈다. 이후 응원단상으로 이동하여 팬들에게 소감을 전하고 함께 불꽃축제를 관람한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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