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왓슨 전 뉴욕 양키스 단장 [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16110034099805e8e9410872233824133.jpg&nmt=19)
왓슨이 선수로 14시즌을 뛰었던 휴스턴 구단은 사인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으나 그의 아들은 트위터를 통해 왓슨이 신장 질환을 앓고 있었다고 전했다.
휴스턴과 뉴욕 양키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에서 18년 동안 뛴 왓슨은 두 차례 올스타로 뽑혔고 4차례 3할 타율을 기록했다.
은퇴 이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타격 코치를 지낸 왓슨은 1993년 휴스턴에서 메이저리그 사상 두 번째 흑인 단장이 됐다.1995년 양키스 단장으로 자리를 옮긴 왓슨은 당시 주변의 비판 속에도 조 토레를 감독으로 영입했고, 양키스는 1996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1997시즌을 끝으로 양키스를 떠난 왓슨은 메이저리그 커미셔너 사무국에서 부사장 등을 맡다 2010년 은퇴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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