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샌프란시스코 경기에서 시구한 매코믹[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1714062909863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고인은 파킨슨병으로 투병하다가 세상을 떠났다.
좌완 투수였던 매코믹은 1956년부터 1971년까지 자이언츠를 비롯해 볼티모어 오리올스, 워싱턴 세너터스, 뉴욕 양키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등에서 16시즌 동안 활약했다.
고교를 졸업하고 만 17세에 샌프란시스코와 계약한 매코믹은 당시 이례적으로 5만 달러의 계약 보너스까지 받아 '보너스 베이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또한 그는 만 23세가 되기 전에 메이저리그에서 50승을 거둬 1986년 드와이트 구든이 경신하기 전까지 최연소 50승 달성기록도 보유했었다.
매코믹은 또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투수 통산 500홈런의 주인공이자 행크 에런에게 통산 500홈런을 맞은 투수이기도 하다.
이런 까닭에 매코믹은 차량 번호판에 'Mr.500'이라고 표기했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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