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구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소식을 전한 NWSL.[NWSL 트위터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2315584405681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NWSL 사무국은 23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올랜도 소속 선수 6명과 스태프 4명에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선수단이 훈련과 경기에 복귀하기 전까지 시간이 필요해 올랜도는 NWSL 챌린지컵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랜도 구단은 감염자 모두 무증상자이며 최소 14일간 격리돼 치료를 받는다고 전했다.
이 대회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내 팀 종목 프로 스포츠 중 가장 먼저 재개를 알리는 것이어서 관심을 끌었다.
대회 개최 발표 이후인 지난 19일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의 1군 팀 선수 한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으나 NWSL은 현시점에서 계획 변경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NWSL은 올랜도를 제외한 8개 팀으로 대회 일정을 새로 짜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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