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개막전 선발투수로 내정된 랜스 린[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2610385603333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텍사스 선발 투수 중에는 지난해 올스타로 뽑힌 마이크 마이너와 사이영상을 받은 경력이 있는 코리 클루버도 있지만, 우드워드 감독은 지난 시즌 16승 11패로 팀 내 최다승을 올린 린을 개막전 선발로 정했다.
팀당 60경기의 '미니 시즌'으로 진행되는 올해 메이저리그는 7월 24일 혹은 25일 시작할 예정이다.
즉, 린이 어디에서 어느 팀을 상대로 던질지는 아직 모른다.
우드워드 감독은 스프링캠프가 열리던 3월 중순 개막전 선발투수로 린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갑자기 캠프가 중단된 탓에 공개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2011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린은 2018시즌 뒤 텍사스와 3년간 3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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