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28072036063495e8e94108722362203115.jpg&nmt=19)
이로써 11월 12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막을 올리는 '명인 열전' 마스터스가 우즈의 다음 일정이 됐다. 우즈는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바 있다.
우즈는 지금까지 자신이 출전한 마스터스 바로 직전 주간에 열리는 대회에는 한 번도 출전한 적이 없다.
그러나 결국 올해도 휴스턴 오픈에 출전하는 대신 시간을 두고 마스터스 준비에 집중하기로 한 셈이다.
우즈는 지난주 조조 챔피언십에서 출전 선수 77명 가운데 공동 72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4월 열린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오른 우즈는 올해 역시 4월로 예정됐던 이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11월로 미뤄지면서 '타이틀 방어전'을 예정보다 약 7개월 늦게 치르게 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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