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상 손흥민을 기용하겠다는 말이다.
손흥민은 19일 1차전에 선발로 나서 한골을 넣은 뒤 후반전에 교체된 바 있다.
손흥민은 이후 사흘 만에 열린 웨스트햄과의 리그 경기에서 지친 모습을 보였다. 공을 제대로 차지 못할 정도였다.
손흥민은 그동안 리그 경기는 물론이고 유로파리그와 리그컵, FA컵 경기 등에 쉼없이 출전했다. 혹사 논란이 일어나는 이유다.
그런 손흥민을 잠시 쉬게 해쥐야 함에도 사실상 16강 진출이 확정된 경기에 또 내보낼 뜻을 밝히자 국내 축구팬들이 반발하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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