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케인의 이적료로 1억5000만 파운드(2353억 원)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319경기에 나서 209골을 터뜨렸지만, 아직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올 시즌 유로파리그와 카라바오컵 우승 가능성은 아직 남아 있다.
맨체스터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케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이들이 구상하고 있는 스왑 딜(선수 교환)에 토트넘은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 매체는 전망했다.
이 같은 빅클럽들의 움직임은 손흥민의 이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의 이적료도 8000만 파운드(1255억 원)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 역시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빅클럽들이 감당하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손흥민의 이적료는 앞으로도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그때가 돼야 손흥민의 이적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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