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이트는 손흥민이 올 시즌 리그 경기에서 13골을 터뜨렸지만, 최근 9경기에서 1골밖에 넣지 않은 점에 주목하고, 프리미어리그의 격렬함에 취약한 손흥민의 엔진이 ‘마모’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사이트는 따라서 경기 사이에 손흥민에 더 많은 휴식을 줘야 하고, 이는 조제 모리뉴 감독도 절감하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이 제 몫을 해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손흥민이 모든 경기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사이트는 손흥민이 완전한 스트라이커는 아니지만, 올 시즌 팀 득점의 35%를 책임지는 등 그의 공격적인 기여를 과소평가할 수 없다고 했다.
또 “손흥민이 때때로 로봇처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경기를 하지만, 그가 기계적으로 설계되지 않았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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