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흘민과 케인의 연장계약 협상 소식을 전한 니콜로 쉬라. [쉬라 트위터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302035204092054fed20d304611054219.jpg&nmt=19)
쉬라에 따르면, 토트넘은 2023년 계약이 끝나는 손흥민과 2024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케인과 오는 2025년까지 연장계약을 한다. 케인에게는 1년 추가 옵션이 있다.
쉬라는 지난해 11월 9일에도 손흥민의 연장계약 협상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이들과의 협상은 지지부진했다. 코로나19 사태 악화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제 모리뉴 감독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연장계약 문제를 다루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손흥민은 토트넘과 재계약을 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손흥민 역시 최근 자신의 연장계약 문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었다. 지금 그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말했다.
이런 와중에 쉬라가 둘의 이적 소문을 잠재우는 내용을 담은 트위터를 날려 그 배경이 주목된다.
손흥민과 케인은 올 시즌 환상적인 콤비를 이루며 팀 득점의 70%를 책임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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