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이트는 손흥민이 시즌 개막 후 13경기에서 손흥민은 11골을 터뜨렸으나 이후 12경기에서 고작 2득점에 그쳤다며, 이는 손흥민의 슈팅수와 연관이 있다고 진단했다.
또 손흥민은 첫 13경기에서 총 23차례 슈팅 중 11골을 터뜨려 슛성공률이 무려 48%였으나, 이후 12경기에서는 24차례 슈팅을 날려 2득점을 기록, 슛성공률이 8%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올 시즌 슈팅수는 총 47개, 경기당 1.94개에 불과하다며, 이는 총 93개, 경기당 3.91개의 해리 케인보다 훨씬 적다고 집계했다.
손흥민의 슈팅수가 이처럼 적은 것은 그가 패스를 더 많이 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득점보다 도움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8개의 도움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시즌의 10개에 2개 적다. 페이스가 빠른 셈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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