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 25분 에릭 라멜라가 단독 드리블로 페널티 지역 안으로 침투한 뒤 때린 슛이 오른쪽 골대를 맞히고 나오자 케인이 오른발로 가볍게 마무리했다.
이후 추가 골이 나오지 않자 조제 모리뉴 감독은 후반 19분 손흥민, 델리 알리, 라멜라를 빼고 베르흐베인, 루카스 모라, 개러스 베일을 투입했다.
후반 25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상대 수비수 케빈 테오필-카트린의 발을 맞고 흐른 공을 케인이 따내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모리뉴 감독은 경기 막판 케인을 카를루스 비니시우스로 교체했다.
손흥민은 후반 19분 스테번 베르흐베인과 교체될 때까지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한편,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2012~2013시즌 이후 8년 만에 유로파리그 8강에 진입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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