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연장 후반 10분 포르투의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벽을 쌓은 호날두가 올리베이라가 슈팅을 올리는 순간 몸을 돌려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자 유벤투스 팬들이 격분했다. 호날두가 공을 피하려는 듯 몸을 사렸다는 것이다.
이에 팬들은 물론이고 유벤투스 전 회장까지 나서며 호날두를 공개 비난하고 나섰다.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앙은 12일(한국시간) PSG가 호날두의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PSG는 킬리안 음바페가 타 팀으로 이적할 경우 호날두를 데려올 수 있다는 것이다.
PSG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영입에도 관심을 두고 있어 둘 중 누구를 영입할지 저울질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유벤투스는 2018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호날두를 영입했으나 우승은커녕 되레 퇴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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