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지난해 12월 22일 644호골을 넣은 경기에서 신었던 축구화 [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501094250004965e8e9410871751248331.jpg&nmt=19)
메시의 축구화 낙찰가는 축구선수가 경기 중 신은 신발 중에서 역대 최고가다.
이 신발은 메시가 지난해 12월 22일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바야돌리드와 맞붙은 원정 경기에서 자신의 바르셀로나 17시즌 통산 644호 골을 터뜨릴 때 신었다.
펠레는 1956~1974년 브라질 명문 산투스 클럽에서 19시즌을 뛰면서 통산 643골을 넣어 최다 기록을 갖고 있었다.
이번에 낙찰된 메시의 축구화는 아디다스 제품으로 '네메시스 메시 19.1' 모델이다.
이 축구화에는 메시의 아내와 두 자녀 이름이 새겨져 있고 그의 사인도 있다.
2000년 유소년 선수로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메시는 2004년에 정식 데뷔, 20년 넘게 바르셀로나에서 뛰면서 스페인 리그 10차례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4관왕 달성을 이끌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