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슈타인 킬 이재성(오른쪽)의 도르트문트전 경기 모습.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50209243702766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이번 대회 2라운드(32강)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최강 클럽인 바이에른 뮌헨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던 킬은 16강에서 다름슈타트(2부), 8강에서 로트-바이스 에센(4부)을 연파하고 준결승에 올랐으나 도르트문트까지는 넘어서지 못했다.
킬은 전반 16분과 22분 조반니 레이나에게 연속골을 내줬고 이후 마르코 로이스, 토르강 아자르, 주드 벨링엄에게 차례로 추가 골을 허용하며 일찌감치 무너졌다.
킬의 패배로 이번 대회 결승에서 한국인 선수의 맞대결도 불발됐다.
전날 황희찬이 1골 1도움을 기록한 라이프치히가 연장 승부 끝에 베르더 브레멘을 2-1로 누르고 결승에 선착했다.
결승전은 14일 베를린의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다.
포르티모넨스는 0-0으로 비겼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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