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난입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 트래퍼드. [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506104930081805e8e94108722011644204.jpg&nmt=19)
이 경기는 애초 3일 오전 0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시작했어야 했다.
하지만 최근 맨유가 유러피언 슈퍼리그에 참여하기로 한 데 대해 항의하는 팬들이 경기 전 경기장 주변으로 모여들어 시위를 벌였고, 이 가운데 수백 명이 경기장 안까지 난입해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결국 연기됐다.
맨유는 7일 AS로마(이탈리아)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10일 애스턴 빌라(원정), 12일 레스터 시티(홈), 14일 리버풀(홈)과 차례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러야 한다.
이틀에 한 번꼴로 그라운드에 서야 하는 셈이다.
맨유는 올 시즌 현재 승점 67로 프리미어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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