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모리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 [모리뉴 인스타그램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507115618020824fed20d30422011644204.jpg&nmt=19)
그러나, 지금은 제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세상이다.
실력이 좀 없어도 ‘자기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이 더 나은 대우를 받기도 한다.
실력이 있는데도 더욱 자신을 홍보한다.
모리뉴는 지난달 19일 전격 경질됐다.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코앞에 두고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칼을 휘둘렀다.
그러자 모리뉴는 즉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100% 활용하기 시작했다.
이보다 더 강력한 이력서는 없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결국, 그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AS로마의 신임 감독이 됐다.
일자리를 잃은 지 불과 15일 만에 일자리를 찾은 것이다.
그가 ‘스페셜 원’인 이유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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