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골 어시스트 후 기쁨을 나누는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509061932076285e8e9410871751248331.jpg&nmt=19)
황희찬의 분데스리가 첫 공격포인트다.
이번 시즌 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고 분데스리가에서 뛰게 된 황희찬은 그동안 충분한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한 채 공격포인트도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기록한 3골 2도움이 전부였다.
다만, 황희찬의 활약에도 라이프치히는 제이든 산초에게 결승골을 내줘 도르트문트에 2-3으로 졌다.
이날 라이프치히의 패배로 바이에른 뮌헨은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9시즌 연속 우승을 확정했다.
2위 라이프치히가 2경기를 남겨놓고 승점 64(19승 7무 6패)에 머물러 선두 뮌헨(승점 71·22승 5무 4패)이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져도 1위 자리를 지킨다.
도르트문트는 승점 58(18승 4무 10패)을 쌓아 4위로 올라섰다.
라이프치히와 도르트문트는 오는 14일 베를린의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리는 DFB 포칼 결승에서 다시 맞붙는다.
한편, 독일 2부 분데스리가 브라운슈바이크의 공격수 지동원(30)은 이날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와 정규리그 32라운드 원정경기 출전 선수명단에서 제외됐다.
브라운슈바이크는 2-2로 비겨 최근 4경기 무승(2무 2패)으로 승점 31(7승 10무 15패)에 머물러 16위로 처졌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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