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른 던지기 동작을 연습하기 위해서는 먼저 간단한 준비물이 필요하다. 골프 티 3개와 공이다.
평소 티를 꽂는 가운데를 중심으로 양쪽에 티를 꽂아 총 3개의 티를 사용한다.
자신이 보는 기준으로 오른쪽부터 1번, 중간이 2번, 왼쪽이 3번이라고 가정했을 때 아이언의 경우 중앙의 2번을 타격하게 된다.






김규보 프로는 "보다 가볍게 공 던지기를 연습하다 보면 내가 원하는 위치에 던지는 감이 생기게 될 것이다"라며 "충분히 연습 후에 클럽을 잡고 연습한다면 몸에서 만들어진 파워도 정확하게 전달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설명은 김규보 프로의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더프라자는 더 많은 튜터와 회원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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