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차민규[USA투데이=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21619455300552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차민규는 16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500m에서 34초839의 성적으로 2위를 차지했다.
그는 첫 100m를 전체 3위 기록인 9초81로 끊었지만, 막판 스퍼트를 올렸다.
정양훈(강원도청)은 남자 5,000m에서 6분45초157의 개인 기록으로 은메달, 박채원(한국체대)은 여자 3,000m에서 4분20초73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아울러 대표팀은 총 두 개 팀이 뛴 남자 팀 스프린트에서 은메달, 3개 팀이 뛴 여자 팀 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4대륙 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선수들이 출전하는 메이저 빙속 대회다.
올해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는 일본이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로 개최권을 반납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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