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페더러[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217102957005545e8e9410872112161531.jpg&nmt=19)
ATP 투어는 17일(한국시간)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투표 결과 19년 연속 페더러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부문은 ATP 투어가 시상하는 연말 개인상 가운데 하나다.
신인상은 젠슨 브룩스비(미국), 올해의 컴백상은 매켄지 맥도널드(미국)가 받았다.
국제테니스연맹(ITF) 올해의 남녀 단식 월드 챔피언에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애슐리 바티(호주)가 선정됐다.
2018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ITF 월드 챔피언에 복귀한 조코비치는 통산 7번째 수상으로 은퇴한 피트 샘프러스(미국)의 6회를 제치고 ITF 남자 단식 월드 챔피언 최다 선정 기록을 세웠다.
페더러는 5번, 라파엘 나달(스페인)은 4번 선정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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