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가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효주는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다.[대홍기획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416193648037855e8e9410871751248331.jpg&nmt=19)
7번 홀(파4)에서 이번 대회 첫 보기를 기록한 김효주는 12번 홀(파3)에서도 또다시 보기를 내며 경기 중반까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14번 홀(파4)에서 이날 첫 버디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추스른 김효주는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사흘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롯데 후원을 받는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지난해 5월 HSBC 월드 챔피언십 이후 11개월 만에 투어 5승째에 도전한다.
3라운드에서만 5타를 줄인 브리안나 도(미국)와 4타를 줄인 시부노 히나코(일본)가 공동 2위(7언더파 209타)에 올라 김효주를 3타 차로 바짝 추격했다.
스폰서 초청으로 참가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소속 이소미(23)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때려 공동 4위(6언더파 210타)에 올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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