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왼쪽)[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501110638059125e8e9410871751248331.jpg&nmt=19)
3라운드까지 합계 5언더파 208타의 성적을 낸 박인비는 이민지(호주), 렉시 톰프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2일 최종 라운드에 들어간다.
8언더파 205타의 해나 그린(호주)이 단독 선두에 올랐고 교포 선수인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타 차 단독 2위다.
특히 16번 홀(파5)에서는 그린 주위 칩인 이글을 넣고 7언더파로 공동 1위까지 치고 올라갔지만 17, 18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적어내는 바람에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박인비는 지난해 3월 KIA 클래식에서 투어 통산 21승을 거뒀고, 이번 대회에서 1년 2개월 만에 22승째를 노린다.
2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2위였던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7)은 이날 2타를 잃고 4언더파 209타, 공동 12위로 순위가 밀렸다.
9번 홀(파4)에서 샷 이글을 기록한 강혜지(32)는 2언더파 211타로 공동 30위,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역시 샷 이글 손맛을 본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은 3언더파 210타, 공동 20위에 각각 자리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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