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라운드에 나선 이보미와 유소연(왼쪽부터)[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2016453209173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아시아 태평양 지역 16개 나라 44명의 선수가 출전, 사흘간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개인전과 2인 1조의 단체전으로 순위를 정한 이 대회에서 유소연-이보미는 첫 단체전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렸다.
유소연은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타를 줄여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했고, 이보미는 3타를 잃어 2언더파 214타로 대회를 마쳤다.
![최종 라운드 3번 홀 버디 성공하고 인사하는 프린세스 메리 수페랄[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20164558040465e8e9410871751248331.jpg&nmt=19)
개인전에서는 프린세스 메리 수페랄(필리핀)이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1위에 올랐다. 개인전 우승 상금 10만 달러(약 1억3천만원)다.
수페랄은 단체전에선 같은 필리핀의 폴린 델 로사리오(5오버파 221타)와 최종 7언더파를 합작해 준우승했다.
유소연이 선두와 3타 차 단독 2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개인전 성적을 남겼다.
김효주(27)는 공동 8위(1언더파 215타), 황유민(19)은 12위(이븐파 216타)로, 두 선수가 함께 나선 '한국 1팀'은 단체전에선 합계 1언더파로 6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등 기존 투어의 정규 대회는 아니며, 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AGLF)이 주관하는 레이디스 아시안투어(LAT) 시리즈의 하나로 개최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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