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구단은 이정후가 자고 일어난 후 허리에 경미한 불편함을 느꼈다며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으나, 예상보다 통증이 장기화되면서 28일 예정된 MLB 정규시즌 개막전 출전 가능성도 불확실해졌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정후가 애리조나 캠프나 홈구장에서 뛸 수 있다면 괜찮을 것"이라면서도 "분명히 예상보다 통증이 지속되고 있어 좋은 소식을 듣기를 바랄 뿐이다. 상황이 나아지고 있지는 않다"고 우려를 표했다.
MLB닷컴은 "만약 이정후가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채 시즌을 시작하게 된다면, 그랜트 매크레이가 그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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