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 1순위로 뽑힌 이창우.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0301415320413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30일 서울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SK 호크스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이창우를, 대구시청은 유스대표 출신 골키퍼 고채은을 선발했다.
남자부 2순위는 충남도청이 최지성(원광대)을, 3순위는 인천도시공사가 김도현(강원대)을 선택했다.
![대구시청 1순위 신인 고채은(왼쪽)과 이재서 감독.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0301416200317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남녀부 상위 지명자들은 계약금 7천만원을 받으며, 새 시즌은 11월 15일 개막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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