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군은 이범호 감독을 중심으로 손승락 수석코치, 김지용·이동걸 투수코치, 조승범·김주찬 타격코치, 박기남 수비코치, 고영민 작전주루코치 등으로 구성됐다.
신규 합류는 두산에서 온 김지용 투수코치와 롯데에서 옮긴 고영민 작전주루코치다.
개편된 코칭스태프는 11월 3일부터 시작하는 마무리 캠프에 합류해 본격적인 선수단 지도에 나선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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