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전 선발로 나선 문동주.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0311924240366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문동주는 31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볼넷 1실점 후 교체됐다.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린 한화의 선발로 나선 문동주는 경기 전 몸풀기부터 오른쪽 어깨를 계속 돌리며 불편함을 보였다. 마운드에서도 빠른 볼 구속이 시속 140km대에 그쳤다.
한화 구단은 "특별한 부상 징후는 없으며 컨디션 저하"라고 설명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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